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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도 9월에 주식 거래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이전에는 모의투자로 시작했답니다.

작년까지는 순위권에 들며 복무 중에는 주로 종가 매매를 하였습니다.

군대에서도 출근하며 월급으로 수익을 내고, 그것을 기반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했죠.

제가 주식 거래에서 가장 선호하는 방법은 종가 매매입니다.

친구 아버지로부터 기초를 배워 170만원으로 주식을 시작하게 됐어요.

처음에는 흥미를 느꼈지만, 손실을 많이 보기도 했었답니다.

그렇지만 끈기 있게 계속해서 주식 시장에서 성장해 나가며,

지난 해에는 수익이 2억 원대까지 기록하게 됐어요.

씨드마니에서 추가 입금은 하지 않았고,

전쟁 전에 아르바이트를 하며 모은 돈 168만원에 새해에는 더 긁어서

170만원으로 주식시장에서의 성장을 시작했었죠.

계좌를 잘 관리하지 않아 계좌 내 돈의 상황을 잘 파악하지 못하며,

금전적인 관리는 다소 소홀하기도 하지만 수익이 나면 주 1회 절반을 출금하며,

나머지 절반은 다시 투자해요.

추가로 입금하는 일은 없고,

'170만원'부터 시작해 '5,000원' 벌면 '2,500원'을 출금하며 이러한 습관을 가지고 있어요.

최대 수익은 '2천 만원' 정도이며,

큰 액수에 대해서는 별로 추구하지 않고 자신의 원칙에 따라 움직이고,

한번은 스레드 때문에 '종가'에 매수해서 큰 수익을 냈던 적이 있답니다.

주식 매매 방식은 종가 매매 위주예요.

메타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는데, 테마에 관련된 종목인 경우 주로 같이 매매돼요.

작가는 주로 종가 베팅 혹은 시간의 거래 위주로 매매해요.

작가의 출퇴근 시간으로 인해 오전 거래가 어려워 종가 매매를 주로 해요.

이외에도 정규장에서 일어나는 거래 시도도 하지만, 어려움을 느끼고 있어요.

계속 종가 매매를 하면 오전에 이미 완전 박살 나있는 상태에서

거래를 하기 어려우므로 천천히 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또한 주식 거래에서는 본인만의 어떤 멘탈 관리 방식을 사용해요

주로 전날 매물 대역을 벗기는 종목 중 시장의 주도 섹터 종목에 투자해요.

다만, 대성과 같이 리스크가 큰 종목은 투자하지 않으며,

초전도체와 같은 경우에도 처음 나왔을 때는 적극적인 매매를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규제에 대한 문제가 없는 한 초전도체와 같이 가입자가 빠르게 늘어날 가능성이 높고,

악재를 예측하기 어려운 종목에도 투자할 수 있어요.

다만 일봉 차트를 살피는 것과 같이 조심해서 속도 조절을 하며, 투자 경계심을 지니고 있어요.

상한가 매매가 가능한 장세가 되지 않으면, 박스권을 만들어두고 재시세를 주는 종목을 매매해요.

상한가 종목들은 일주일 정도 잡아두었다가 다시 관심종목으로 추가해서 추적하며,

닫기 직전 몇 분 간 종가 매매를 진행해요.

이를 위해선 실시간 조회 순위 요인도 필요하지만 매매하기 쉽지 않으며, 꾸준한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대표님의 언급으로 한국콜마를 매매하며,

시총 1000억에서 2천억 대의 작은 종목을 활발하게 거래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는 대형주의 안정성에 의존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어요.

하지만, 하락장 시 대형주는 안정성을 유지하지 못해 수익을 내기가 어려워졌죠.

이런 상황에서는 투자 전략이 변화되어야 하며, 전략을 유연하게 변경하는 것이 필요해요.

특히 하락장 시 대형주보다는 더 큰 변동성을 보이는 작은 규모의 종목에 투자하여 수익을 내는 것이 좋아요.

주식 수익금은 발생시키자마자 가전 제품 구매외에는

다른 안전자산으로 이전하는 등 절제된 소비 습관을 가지고 있어요.

주식 투자 수익금을 중요하게 여기며, 수익을 실현하여 의미 있는 목표로 적극 활용해요.

'내가 안 무너져야한다'는 생각을 지키며 주변 잘하는 분들의 조언도 항상 듣는데,

대체적으로 자연스럽게 살며, 현재까지 큰 소비나 사치품 구매는 이룬 적이 없답니다.

특별히 단기 또는 장기적인 목표를 제시하는 것보다는 수익을 지속적으로 발생시켜

원하는 금액이 확보될 때까지 투자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어요.

직장인이 투자를 하실 때 종가 매매가 편하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종가 매매가를 따라 할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자기 투자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개인마다 투자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일반적인 하나의 성공 방법이 성공을 보장하지 않아요.

따라서 못하는 것을 계속 제외해가며 어느 정도 연습을 끝낸 후에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하면 좋아요.

또한, 주도 섹터에서 투자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도 있어요.

시가를 높게 잡은 후에 항상 종가 매매만 하는 것보다는 시들을 줄이며

천천히 본인만의 방법을 찾으며 연습하는 것이 좋아요.

신재생에너지는 매매가 아닌 종가에 구매하는 것이 좋아요.

매수세가 많으면서도 언제 매수할지, 그리고 시간 매매에 대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괜히 비법에 호소하기보단 차트와 거래량을 중심으로 매매 결정에 유의해야 해요.

인터뷰는 선수들도 함께 청취하며, 다음에는 시인성 촬영도 함께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송사진님 근처로 오셔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합니다.